[캐나다 환율] 1000원 돌파, 달러 환전 추천

오늘 자고 있었는데 캐나다 달러가 1000원이 아니라 정말 왜 그래?추석연휴라고 부모님께 용돈을 보내라는 시그널인가 ㅋㅋ 미국 금리동결로 인해 환율이 많이 오르게 되었는데 그래서 이번에 저는 와이어바리라는 곳을 통해서 환전을 했습니다 캐나다에서 한국으로의 송금을 앞당기다보통 여기에 올 때 현금을 싸들고 오면 걱정이 되어 환전을 많이 하는데 큰 금액일수록 절대 현지에서 마켓 플레이스나 카페에서 거래할 것을 추천합니다.특히 비대면 거래는 절대로 하지 마세요 TT우벵유(한국 커뮤니티)에 들어가도 사기를 당한 사람이 무척 많습니다..그리고 유학생들은 갑자기 돈을 바꾸는 상황이 종종 있지만 와이어 발리에서 바꾸면 이르면 하루~3일 안에 들어올 겁니다.주말을 쉬고 보내면 좀 더 걸려서 평일에 보내는 것을 추천합니다.지금 와이어 바리에 들어가면 캐나다의 돈 1,000CAD→ 한국 돈 991,862원을 바꿀 수 있습니다.하지만 원화 100백만원 → 캐나다원 988.30CAD에서 원화보다 약간의 손해를 보는 수가 있습니다.와이어 바리는 한화 송금, 캐나다 송금의 양쪽 가능와이어 바리 가입와이어 바리 가입아래 링크를 통해 가입하시면 추천인으로 1만원 쿠폰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WireBarley Jihyun Jung이 WireBarley.app.link에 초대했습니다이전에 보낸 내역을 보면 7월 14일에 보낸 금액이 7월 14일에 바로 입금되었다는 영수증입니다.하기의 건은 금요일에 신청했더니 일요일에 입금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시차로 캐나다의 일요일은 한국의 월요일입니다캐나다 환율이 계속 오르고 있기 때문에 한국에서 캐나다 유학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조금 부담이 되겠지만 캐나다에서 유학 중인 학생분들은 한국으로 지금 돈을 보내야 할 때라는 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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