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15-2024.01.20 : 일상 그리고 중등부 수련회 (조이코리아 가스펠 캠프 : 2024 THE GREATVICTORY, 청소년 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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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言語を確認してください。기분은 별로지만 날씨는 너무 좋아!기분이 좋지 않다.우울하다 캄캄하고 텅 빈 공간에 있는 기분너무 진지했나?(별로 성실하게 살지도 않는데)내가 먹을 때는 부지런하지.김치단팥빵 vs 단팥단팥단팥단팥단팥빵 승리!! 집에 와서 오뎅탕이랑 떡볶이 만들어 먹었어점심에 콘후라이 먹은게 전부최고! 01/16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청소중…힘들어요…도와주세요···힘들어서 쉬고있는데 고객님이 제 소파로 사용해오시면 웃음청소할 때 오디오북 들으면서 하면 재밌는 ㅎㅎ 마스커레이드 시리즈 추천!!하지만 이날 방정리는 결국 다 끝낼수없어 TT또 보고 몇번이고 보는 방탈출 게임 (웃음)누워서 유튜브를 봐야 하루를 잘 마무리했다고 할 수 있는나란 사람은 사실 누워서 책도 읽어오… 아이폰에 일기 어플이 생겼구나?ㅎㅎ 블로그처럼 질문도 하고! 재밌네!!!01/17어머니에게서 빌린 책, 손에 넣어.기욤·뭇소의 소설”당신, 거기에 있어 줄래요?”를 읽고 너무 재미 있어서 손에 넣어도 읽고 싶었다.히히 완전히 기대 중아 내일은 드디어기도에서 기다리고준비하고 있었다중 고등부 겨울 수련회…!!지난해 참여했다위단은 너무 힘들었는지···상대적으로 별로 힘들지 않는다(?)조이 코리아로;;지난해는 방송부에서 모시고 있고(혼자 PPT, 카메라, 음향 모두 한다)학생부의 여름 수련회의 보조 교사로 참여했었지…올해는 보조 교사가 아니라 중 고등부 교사로 참여하게 됐다.다른 것은 다 모르고, 사랑과 웃음 소리, 기쁨과 배려가 넘치는 겨울의 수련회가 됐으면 좋겠다.하나님, 우리 친해지세요.(마피아 게임 하고 싶어)w)01/18-01/20조이 코리아 2024가스펠 캠프(청소년 1차)장소:호서대[THE GREAT VICTORY]어쨌든 신이 나는 사람마다 세상에 이겨서 세상에 이기는 승리는 이러니 우리의 믿음이다(요한 1서 5장 4절)나는 P다. 짐을 수련회 당일 아침에 쌌다.하지만, 아무것도 빠뜨리지 않고 전부 체크한다버스를 타고 호서대학교 기숙사에 도착!! 2인실을 잡았다(행복관). 기숙사가 크지는 않지만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어 좁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다.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카다로스 찬양 팀!정말 멋지다~아이들을 찬미에서 춤추는 정말 멋진 찬양 팀!사운드, 조명, 영상 모두 심혈을 쏟고 청소년이 혜택을 받고 돌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던 마음이 보일 듯싶었다.확실히 첫날인데 기도회가 너무 뜨거웠다.마지막 날 기도회 같은 분위기(웃음)기도회에 김·대흥 목사의 특강이 너무 좋아 아닌가 추측한다.우리에게 이런 특별 강의를 허용하고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식당도 넓고 이쁘다~이틀째에는 식당을 밤참을 먹고 교제할 수 있도록 오픈했다.그러나 교회별로 교제할 수 있는 장소가 미흡한 것은 사실이었다(눈물), 촬영이 허용되지 않아 촬영은 못했지만 2일째는 CCD/CCM대회가 있었다.하나님을 기리는 아이들을 보고마음에 감동이 있던 날이었다.우리 중 고등부도 함께 나올 날이 오게!Previous image Next image 행이 정말 길었어. 꼭 핫팩을 준비해주세요. 둘째 날은 점심을 먹은 후 푸드트럭과 재미있는 것들을 많이 즐길 수 있는 시간이 있었다.Previous image Next image 농구를 하는 아이들. 겨울에 추운 줄 모르고 뛰어다니네! 멋있다, 멋있다~농구장 옆으로 조금 내려오면 산책로도 있어.Previous image Next image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이 아쉬운 점은 아이들이 푸드 트럭에 나란히 있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지 못했다는 것이다.추운 날도 있고 아이들이 산산이 부서지고 있다 보면 선생님의 약간의(?)지도가 있어야,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참아야 될 것 같다.아니면 정말 푸드 트럭 대열만 나란히 있다 만약 시간이 끝난다(우리 교회는 별로 마피아 게임을 했었어 ww추억 만들기에 성공한 수련회라고 하면 마피아 아잉교?!)마지막 칭찬 집회도 뜨거웠다.빌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아이들도 있는 모습을 보고하나님이 함께 하는 것을 느끼고 우리 아이들도 하나님과 교제하고 있다는 확신이 생겼다.사흘째의 마지막, 마침 예배를 드리고 돌아오는 길의 휴게소에 들러서 점심을 먹지만 밥을 먹는 어린이들의 얼굴이 얼마나 사랑스러운?하나님,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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