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무좀약! 티아실 원스 무좀 연고 나도 써봤어헬로-바니요!살아 있고 발 냄새가 난것은 어릴 때, 한여름에 8시간 인라인 스케이트를 벗지 않을 때…?음, 그 정도를 제외하고는 거의 없었는데!www(상상할 수 있어..죄송합니다)은근히 많은 사람이 자신이 무좀이라고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도 있다면서요?나도 사실은 무좀이라고는 한번도 생각한 적이 없는데요~그 이유는… 그렇긴발가락이 너무 넓게 열고 있는 이른바 개구리 발가락니까LIKE THIS…! ㅋㅋㅋ 그래서 다리에 땀이 차거나 축축한 적이 없어서 무좀이 아닐까 했는데 피부에 각질이 많이 생기는 것도 무좀약이 필요하다는 시그널일 수 있다고 해서 요즘 송가인 무좀약으로 유명한 티아실원스를 한번 써봤어요 :)LIKE THIS…! ㅋㅋㅋ 그래서 다리에 땀이 차거나 축축한 적이 없어서 무좀이 아닐까 했는데 피부에 각질이 많이 생기는 것도 무좀약이 필요하다는 시그널일 수 있다고 해서 요즘 송가인 무좀약으로 유명한 티아실원스를 한번 써봤어요 :)띠아실원스 요즘 엄마랑 버스를 탔을 때도 송가인이 띠아실원스를 광고하고 있었으니까.. 이런 게 있구나! 했는데 그걸 제가 쓰게 됐어요 용량은 4.5g으로 그리 많지 않지만 한두번 정도 나눠서 사용하기 때문에 너무 무식하게 큰 무좀연고보다는 차라리 낫다고 생각했습니다티아실원스를 써보니까 몇 가지 장점이 있었는데~ 일단 확실한 것은 정말 손쉽게 사용할 수 있고 많은 분들이 초기에 무좀 연고를 바르고 있어서 결국 효과가 안 나는 원인 중에 하나인 ‘끈기’가 필요 없다는 거! 그냥 한 번만 적당히 발라주시면 13일 동안도 효과가 지속된다고 해서 저처럼 귀찮아하시는 분들께 좋아요~티아실 원스는 실리콘 필름 막이 들어 도포한 때 발 피부를 보호하는 무좀균을 살균하는 효과를 오래 유지하고 주는 기능을 합니다~발라 놓고 조심해서 걸을 필요 없다, 빨리 마르면서 필름이 씌우는 느낌이므로 일상 생활에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옛날에는 발의 각질이 심해서 바셀린을 발라 놓고 랩을 씌우기도 했지만, 양말을 신을 필요 없이 그냥 사라사라면 마르고 보호막을 덮어 주니까 여름에 사용하기 쉬운 무좀약과 같다그럼 부끄럽지만 내 발에 티아실 원스를 한번씩 바르다가 볼게요~이거는 가족과 공유하면서 쓰는 게 아니라 본인이 혼자!연고 한편을 완전히 다 쓰는 것이래요?무좀도 지간형, 그리고 수포형 2종류가 있다고 합니다만 내 생각에는..무좀이 없는 듯, 간질간질하고, 각질이 자꾸 생기는 것이 위험한 기로에 서는 느낌?wwww티아실원스 무좀연고는 이렇게 젤타입으로 되어있어서 도포도 쉽고 흡수도 빨라요!마르는 시간이 얼마 안 걸려서 그냥 쓱 발라놓고 10초 정도 후에 말리고 다녀도 아무 문제 없어요~ 조금 상쾌한 멘솔향과 함께 쿨링감이 있어서 좋았어요?이렇게 고민 있는 부위에 젤을 도포로 되어 주고 흡수를 충분히 시킨 상태에서 24시간은 씻지 않고 그대로 하는 것이 좋다고 해서 가만히 내버려두었습니다!자기 전에 바르고 들어 다음날까지 발에 물이 가지 않도록 유지하고 주신 수분 투과율이 높은 실리콘 성분이 무좀의 상처 부분을 달래 주는 동시에 보호하는 효과가 있으므로 발이 싹..사람도 걱정하지 말고 써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wwBEFORE & AFTER 이렇게 즉각적인 효과가 나타나는데, 이는 일시적으로 뭔가를 발라서 생기는 반짝 효과가 아니라 실리콘 보호막이 생성돼서 가능한 거죠!그래서 저도 무좀약이라는 것에 대해서 약간 거부감이 있었는데 시원한 향도 쿨링감도 마음에 들어서 여러 가지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여러분들도 다리 노출이 많아지는 여름,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고민으로 고민하셨다면, 신경 쓰이지 않게 단 한 번의 사용으로 13일 동안 효과가 유지되는 티아실원스로 다리를 관리해보시는 건 어떨까요?저도 쓰고나서 3분의 1정도가 남았지만 보고 한번쯤 더 도포해주려고 합니다티아실 원스로부터 원고료를 지원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