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정·현동의 아내 한·유라가 행복한 가족의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한·유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무리를 했으나 남편도 아이들도 저도 너무 행복했던 5일.항상 감사의 기분이다”라는 글과 함께 몇장의 사진을 실었다.이 중에는 미국 여행을 즐기전·현동 가족의 모습이 다채롭게 포함된 한·유라는 계속 또”나의 승무원의 친구가 뉴욕까지 쫓아오면서 이쁜 사진을 많이 찍어 줘서 다시 일하러 갔다.너는 정말 최고야 “라며 화보 같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죠 전·현동 부부는 과거에 끊임없이 제기된 불화설을 비롯한 아내의 한·유라에 대한 악플 등에 대해서 정면 돌파하는 모습이다.한·유라는 정·현동과 두 딸의 행복한 시간을 적극적으로 공개했으며, 정·현동은 10일 한·유라의 유튜브 채널”한 작가”를 통해서 코멘트에서 입장을 밝혔습니다정·현동은 “나는 불쌍하게 살지 않고 있어요!왜?도대체 왜!불쌍하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아래에 코멘트를 쓴 분들을 보면 내 몸과 마음이 좋지 못한데 그런 말이 많았는데 나는 아주 가까운 장래하는 사람이 아니라 나름대로 몸도 마음도 보통 40대 중반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우리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보통의 다른 가정처럼 좋은 때도 있어 안 좋을 때도 있다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처럼 살고 있습니다.그다지 걱정하지 않아도 좋다”이라고 말했다.또”나의 유라는 누구보다 내 가족의 중심에서 든든한 나의 지원군입니다”과 아내에 대한 애정을 보이기도 했습니다이 밖에도 정형돈은 두 딸이 아버지에 대해 나쁘게 말하는 댓글을 보면서 마음에 상처를 받을까봐 걱정된다고도 했습니다이와 함께 한유라 역시 유튜브를 통해 같은 루머 등에는 대응하겠다는 입장과 함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활발한 소통을 하겠다고 알렸습니다정형돈은 “저 불쌍하게 안 살아요! 왜?도대체 왜! 불쌍하게 생각하시는지 잘 모르겠지만 밑에 댓글을 쓴 분들을 보면 제 몸과 마음이 안 좋은데 그런 얘기가 많았는데 저는 오늘 내일 할 사람이 아니라 나름대로 몸도 마음도 보통 40대 중반인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이어 우리는 잘 살고 있습니다! 여느 다른 가정처럼 좋을 때도 있고 좋지 않을 때도 있어 세상을 사는 사람들처럼 살고 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또 “저의 유라는 누구보다 저희 가족의 중심이고 든든한 저의 지원군입니다”라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보이기도 했고이 밖에도 정형돈은 두 딸이 아빠에 대해 나쁘게 말하는 댓글을 보면서 마음에 상처를 받을까봐 걱정이 된다고도 했고이와 함께 한·유라 역시 유튜브를 통해서 같은 루머 등에는 대응한다는 입장과 함께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활발한 소통을 하겠다고 알렸어요 한편 그도 전·현동의 말에 코멘트를 남기고 남편과 떨어져서 살게 된 이유에 대해서”100%남편의 결정”이라고 설명했다.유학과 해외 생활을 꿈꾸어 왔던 정·형돈이 어느 날 아이들의 유학을 제안했다는 설명이다.그는 “가족 모두가 함께 가는 유학은 현실적으로 힘들지만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어릴 때 아버지가 능력이 조금이라도 있을 때 자신이 느끼고 싶었던 경험을 아이들에게 시키고 싶었어”라고 말했습니다하와이에 오게 된 이유에 대해서 한 씨는 “총기 사고가 가장 없는 안전한 미국””학업 스트레스 없이 자연스럽고 뛰어다닐 수 있다소”이라고 밝혔다.동시에 “영어가 서툰 나로서는 동양인들이 많은 하와이에 보내어 줘서 고마울 따름”이라며”물가가 비싸서 남편을 이른바 현금 지급기와 생각하고 팍팍 쓰지 않아서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라고 요청하고 영상 속의 아이들이 명품 T셔츠를 입었다는 지적은 “여기의 지인에게 생일 선물을 받은 것”이라며 명품 목걸이에 대해서는 “내 인생에 딱 2개 있는 목걸이 중 하나”며”나이 40이상 먹고 목걸이 2개 정도는 가진 것이 아닌가”라고 남기고 있다한편 최근 연예인들은 누리꾼의 무례한 농담 등에 일침을 가하는 악성 댓글을 박제하는 등 대응하는 모습이다.최근 그룹 다비치의 강·민경이는 라이브 방송 중 한 네티즌의 무례한 농담에 “이것이 재미 있나요?이런 말이?재미 없다”라고 지적했다.지난 달 그룹 슈퍼 주니어의 멤버 려욱은 “팬”을 가장하고 악플을 가진 네티즌에 분노를 표출한 배우인 그는 댐도 지난해 1월 악성 DM(다이렉트 메세지)를 받고 이를 공개했다.악플은 갑상선 유두 암을 극복한 박·서 댐에 이를 조롱하고 외모를 비하한 것.이에 대한 그는 “새해부터 직접 내 인스타그램에 찾아와서 줘서 감사하고 있다”로서 “향후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한다.원본은 보존한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나 오래도록 잘 지내고 싶다”과 의연하게 임했습니다 한·현동과 한·유라 부부는 09년에 결혼하고 12년에 쌍둥이 딸 유한으로, 유하 양을 얻었다.한·유라가 두 딸과 함께 하와이로 이주, 정·현동은 한국에서 연예 활동 중입니다.이하 정형돈 댓글 전문안녕하세요. 코미디언이자, 사랑하는 우리의 유삼스(유라, 유 성주, 유하)의 남편이자 아버지 전 현동입니다.데뷔 23년 만에 코멘트를 남기는 것은 처음이라고 생각합니다.일단 저희 가정에 관심을 갖고 주셔서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먼저 드리고, 그리고 카타 돼지 앞은 이렇고 저것은 저래일일이 설명?해야 할 일도 아닌 것 같아서 살짝 메시지를 남기고 얼른 사라집니다.아내가 잘 때에 몰래 메모를 남기는 것이어서 이유도 없이 왜 내는가 하고 화를 내는 것 아니냐고 생각합니다.–하하, 첫번째!저는 불쌍하게 살지 않고 있어요!왜?도대체 왜!불쌍하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아래에 코멘트를 쓴 분들을 보면 내 몸과 마음이 좋지 않지만 그런 말이 많았지만 나는 아주 가까운 장래하는 사람이 아니라 나름대로 몸도 마음도 보통 40대 중반 같습니다.이것이 올바른 표현입니까?-(웃음)두번째!우리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보통의 다른 가정처럼 좋은 때도 있어 안 좋을 때도 있다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처럼 살고 있습니다.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요~후후 세번째!아이가 없을 때는 몰랐지만 아이들을 키우는 중에 아무래도 아이들의 정서적 발달에 신경을 쓰게 되었습니다.아버지 직업이 직업인지라 아버지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찾아보면 안 좋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시각도 있다는 것도 알고 다른 생각을 가진 분의 글도 보면 아직 성장 중인 아이들의 마음의 상처를 받거나 하죠?뭐 그러면서 세상이 벅차다는 것도 배우고 가는 것입니다만.허허허, 네번째!저의 유라는 누구보다 내 가족의 중심에서 든든한 나의 원군입니다.더 쓰면 좀 창피하니까 여기까지.. 쓰다가 몇번이고 중얼거리게 되네요.어쨌든!결론!관심 감사합니다!그리고 저는 불쌍하게 살고 있지 않습니다우리대로 세상의 모든 분들처럼 세상과 조화하고 잘 살아가는 가정입니다!아마 이와 관련해서는 처음이자 마지막의 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누군가와는 조금 다른 삶을 살아 있는 것은 가능하지만 그것이 바로 실수를 의미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앞으로도 열심히 살것입니다!후후 응원하고 주고 관심을 갖고 주는 모든 분들!감사합니다。그리고 또!행복하세요~!!(홍철의 톤으로)폴짝!아, 그래!나는 혼자 살고 없어요!그럼 누구와 함께 살까요?쿠우~~~~즈~~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