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갈비구이, 삼겹살구이, 목살구이, 닭가슴살까지 매일매일 고기와 함께롯데리아의 새우 버거, 우이 라쿠 고추 튀김(실비 김치 시즈닝), 빙수, 커피 알 지에서 모은 포인트에서 새우 버거 세트 2개의 쿠폰을 받았다.우이 오치 고추 튀김에 실비 김치 시즈닝을 선택할 수 있었지만 김치의 맛이 확실했다.최초는 신 김치 맛도 하고 나중에 매운 맛이 무거워졌다.마음에 드는 세쥬은닝그의 맛이었다.감자 튀김에서 3,500원 추가하고 빙수에 변경.옛날의 빙수 맛.이가 잘 스며들다.옛날의 팥빙수는 섞어 먹으면 숟가락으로 탁탁 섞어 먹었다.차가움 속에 하나씩 나오는 쫀쫀한 떡, 과일 칵테일의 달콤한 과일.오랜만에 먹으면 맛있었다.메인이 고기가 아닌 상추~비 온 뒤에 쌈 가격이 많이 올랐다고 한다. 냉장고에 있던 마지막 상추. 비싸다고 하니까 더 맛있어진 것 같아. 트레이더스에서 구입한 유기농 상추인데 유기농인데 예쁘고 상추가 싱거운데 씻었을 때 찢어질 정도는 아니어서 맛있게 먹었다.코스트코 도장의 미국 정당 카레 떡국 떡볶이.미국의 맛이 탄탄하다.저 양이 두 사람 앞이지만 두 사람 앞이다.절반만 먹으면 배가 부르다. 욕심 부려서 더 먹어도 다 먹을 수 없으니 두 사람 앞이다.코스트코 표 LA갈비:토레ー다ー즈보다 고기 맛이 더 좋다고 생각한다.코스트코 표 로티 세리 치킨.7,000원에서 아주 큰 치킨.양념을 어떻게 했는지 속까지 맛이 제대로 배어들다.바삭 바삭 한 닭 가슴살의 안쪽 부위도 정말 짭짤하다.1번째는 그대로 먹고 나머지는 일회용 장갑을 끼고 살만 취했다.그냥 에어 프라이어를 돌리자, 닭 가슴살의 육포.이렇게 먹으면 짜지 않다.요리하기 전에 육수를 냉동실에 넣었는데 다행히 살얼음이 얼었다. 오이도 채썰고 신김치도 썰어 모양과 맛을 낸다.냉장고에서 며칠 묵은 바삭한 고추가 오늘따라 더 맛있어. 얇아졌다는 느낌이랄까.더운 날 열심히 일하는 남편을 위해 출근 전부터 고기를 구워 먹는다.어제는 삼겹살이면 오늘은 목살.. 매일 고기지만, 같은 고기를 연달아 굽는 일은 없다. ㅎㅎ냉면은 깨를 갈아서 참기름도 뿌리고 세숫대야 냉면 스타일로~ 비올 때는 먹기 싫었는데 해가 뜨니까 냉면이 생각나더라.코스트코로 산 히모카와 우동도 만들어 먹는다.1번째는 물기를 빼고 접시에 덜었지만, 먹는 속도가 늦기 때문에 면끼리 달라붙었다.그래서 남편에게 줄 때는 얼음 물에 담그고 주면 수염도 모르고 더 쫀쫀한.최·화죠은국스 이후는 항상 얼음 물을 이용하고 있다.LA갈비를 구우면서 냉장고에서 구출한 새송이도 함께 구웠다.고기처럼 구워서 먹으면 맛있다.봉지 포를 만들 때, 로티 세리의 닭 가슴살도 넣어 닭 포로 하고 양파 피클에 스라라 차 소스까지 집에서 해먹는 포이지만 분위기는 제대로 내주셨다.떡볶이가 먹고 싶어지는 요즘. 두 번째니까 이번에는 달걀도 삶아서 추가하고 해쉬브라운도 떡볶이 국물에 찍어먹었어.너무 탄수화물 파티였나···매일 같은 남편의 간식 도시락.편의점에서 햄버거나 라면, 도시락을 사먹는 것보다는 가격이든 영양이든 좋은 것 같아.